“립스틱 짙게 바르고~” 가수 임주리 경협 송년잔치 특별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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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주리씨가 휴스턴경제인협회(회장 홍권의·이하 경협) 송년잔치에 초청가수로 특별출연한다.
주정민 경협 송년잔치 공동준비위원장은 “립스틱 짙게 바르고” 등의 노래로 동포들에게도 잘 알려진 한국의 유명가수 임주리씨가 경협 송년잔치에 초청가수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지난 8일 가졌던 경협 송년잔치 준비모임 당시까지 가수 임주리씨의 초청이 확정되지 않아 발표하지 못했다며, 이번 주 가수 임주리씨가 경협 송년잔치에서 특별공연하는 것이 최종 확정돼 뒤늦게 발표했다고 설명하며 동포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TV드라마를 통해 존재를 알린 가수 임주리씨는 또 다시 TV드라마를 통해 인기를 얻은 가수로 알려져 있다. 가수 임주리씨는 1979년 히트한 TV드라마 ‘야 곰례야’의 주제가를 불러 자신의 존재를 알린 이후 1993년 최고 인기드라마 ‘엄마의 바다’ 여주인공이 극중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부르면서 최고 인기가수의 반열에 올랐다.
주정민 위원장은 가수 임주리씨의 특별공연 외에 또 다른 ‘깜작공연’도 준비하고 있다며 ‘깜짝공연’은 경협 송년회에 와서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홍권의 경협회장은 “허리케인 하비로 수해를 입으신 동포가 있다면 가수 임주리씨의 노래로 잠시나마 시름을 내려놓고, 불황으로 비즈니스가 어려운 동포들이 있다면 경협이 마련한 송년잔치에 오셔서 가수 임주리씨의 노래를 들으며 잠시나마 위로받으시기 바란다”며 동포들을 초청했다.
경협의 송년잔치는 14일(목) 저녁 7시 오션팔레스에서 열린다.
문의 (346) 401-0724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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