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한빛교회 여선교회 노인회 식사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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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빛장로교회(담임목사 정영락)가 지난 21일 휴스턴한인노인회관을 찾아와 동포사회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미국 최대 명절 가운데 하나인 추수감사절을 이틀 앞두고 노인회관을 찾은 한빛교회 여선교회 회원들은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나누어드리기 전에 아름다운 화음의 합창을 선사했다.
어르신들이 앉아계신 식탁에 식사를 가져다 주던 박경희 권사는 지난해 방문했을 때 보다 어르신들의 숫자가 적은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다.
박 권사는 더 많은 어르신들이 오실줄 알고 여선교회가 작년보다 더 많은 음식을 장만해 왔는데 막상 와서보니 어르신들이 적어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박 권사는 그러나 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이 고맙다며 여선교회 회원들이 새벽부터 음식을 요리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빛장로교회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매년 노인회관을 찾아와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해 오고 있다.
정영락 목사는 하호영 노인회장이 한빛교회 장로라고 소개하고, 그래서 더 노인회에 관심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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