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이상일) 강원웅 사목회장(사진 가운데)이 지난 14일(화) 휴스턴한인회관을 방문해
허리케인 하비 재난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호영·이하 위원회)에 5,000달러의 하비구호성금을 전달했다.
휴스턴한인천주교회(이하 천주교회)는 지난 5일(일) “주님 안에서 이웃의 아픔도 함께”라는 주제로 2017년 가을축제를 열었다. 천주교회는 가을축제에서 음식 등을 판매했는데 위원회에 전달한 하비구호성금은 이날 얻은 수익으로 알려졌다.
이상일 신부는 “저희 천주교회의 가을축제는 수해를 입은 동포들과 사랑을 나눈다는 취지에서 모든 수익금을 수해동포들을 위해 사용하기 위해 다른 해보다 더 정성껏 준비했다”고 밝힌 바 있다.

양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