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동행하는 교회” 새믿음장로교회, 창립 17주년 선교비전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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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믿음장로교회(담임목사 이인승)가 교회창립 제17주년을 기념해 이구광 목사(달라스 소망장로교회)를 초청한 가운데 지난 11월3일(금)부터 5일(일)까지 “선교비전집회”를 가졌다.
이구광 목사는 3일(금) 저녁 7시30부터 5일(일) 오전 11시 제2부 예배까지 모두 5회에 걸쳐서 말씀을 전했는데, 첫째날은 미가 6:1-8절을 중심으로 “정의와 인자와 겸손함으로”란 제목으로, 둘째날 새벽에는 요나서 3:1-4절을 중심으로 “다시 시작하게 하시는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같은 날 저녁에는 딤후 1:8-14절을 본문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란 제목으로, 셋째날 1부 예배에서는 시편 23:1-6을 중심으로 “소생시키시는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그리고 같은 제2부 예배에서는 고린도전서 1:18-25절을 중심으로 “십자가의 도”란 제목으로 각각 말씀을 전했다.
이인승 목사는 “선교비전집회 첫째날부터 새믿음장로교회 교우들뿐만 아니라, 이웃 교회 성도들과 휴스턴한인노인회 어르신들까지 참석했다”며 교회창립 제17주년을 맞이해 개최한 선교비전집회가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집회 기간 내내 은혜가 풍성하게 넘치는 매우 의미 있는 집회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구광 목사는 둘째 날 저녁집회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란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참된 성도는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 받는 일을 즐거움으로 감당해야만 한다”고 강조하면서, “디모데후서 2:3절에서도 주님께서는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고 명령하셨으며, 디모데후서 3:12절에서도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고 분명히 말씀하셨고, 디모데후서4:5절에서도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며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고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명령하셨다”고 말했다. 이구광 목사는 “그러므로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잘 되거나 복 받는 일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오직 복음과 함께 고난 받는 일에 모든 열정을 쏟아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이인승 목사는 교회창립 17주년을 기념하면서 “앞으로 새믿음장로교회가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하나를 이루어, 하나님의 말씀으로 더욱 더 든든히 서 나가면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도와 선교에 힘쓰며, 어려움에 처한 지역 주민들을 구제하는 일에 더욱 더 심혈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새믿음장로교회는 ‘치유, 회복, 전도에 힘쓰는 사랑의 공동체’를 교회비전으로 정하고 이인승 목사 부부를 포함해 5명의 교인이 2000년 10월1일 시작했다.
이후 세인트토마스(St. Thomas)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던 새믿음장로교회는 교회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지난 2010년 1월 뉴송교회와 통합했고, 같은 해 7월에는 광명교회와도 통합을 이루어냈다. 그러던 중 새믿음장로교회는 2010년 지금의 성전을 구입해 11월7일 입당예배를 드렸다.
새믿음장로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이인승 목사는 미국장로회(PCA) 소속 한인남부노회장을 2번 역임하고 휴스턴 한인교회연합회 회장도 2회 역임할 정도로 교회와 지역사회 활동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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