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검찰총장 “교회도 총기 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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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 팩슨 텍사스검찰총장이 교회도 총기로 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팩슨 텍사스검찰총장은 지난 5일(일) 샌안토니오 인근 소도시 서덜랜드스프링스의 어느 한 교회에서 발생한 26명이 사망하는 총격사건과 관련해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교회에서 총기참사가 발생하지 않으려면 교회도 총기로 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팩슨 총장은 “이 같은 총격사건은 또 다시 발생할 것”이라고 말하고 범법자들이 총기를 소지하지 못하도록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며 “총을 가진 악당을 막는 유일한 방법은 착한 사람들이 총을 소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팩슨 검찰총장은 또 악당이 많은 사람을 죽이는 기회를 갖기 전에 악당을 제거할 기회가 항상 있다“고 말했다.
에릭 션 진행자가 총과 교회는 정반대의 상반된 개념이 아니냐고 물었지만, 팩슨은 교회에 총기를 소지한 보안요원을 배치하거나 “적어도 교인 중 몇 명은 총기를 소지해 유사한 사건이 발생했을 때 대처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텍사스는 지난 9월부터 교회가 경비회사나 비번 경찰관을 고용하는 등 교인의 총기소지를 허가하는 법이 시행되고 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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