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철희 변호사, 대통령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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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철희 변호사가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휴스턴총영사관은 권철희 변호사가 제11회 세계한인의 날을 맞이해 한국정부가 수여하는 대통령표장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 외교부(장관 강경화)는 지난 7월21일부터 31일까지 외교부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 정부 포상자 후보자를 모집했다. 이후 외교부는 재외동포들의 권익신장과 동포사회 발전에 공로가 있는 동포를 대상으로 검증을 실시한 후 92명의 최종 수상자 명단과 훈격을 확정한 후 지난 10월5일 세계한인의 날을 맞아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1회 세계한인의 날’에 정부 포상자에게 수상했다.
이날 한국을 방문하지 못했던 권철희 변호사는 7일(화) 휴스턴총영사관에서 대통령표창을 전달받았다.
권철희 변호사는 제16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통일 골든벨’ 등 다양한 행사로 동포사회에 통일의식을 고취했고, 또한 휴스턴한인학교 이사장을 맡아 동포자녀들을 위한 한글교육과 뿌리교육에 이바지했다. 또한 권철희 변호사는 휴스턴한인회 등 여러 동포단체에 참여해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는데, 한국정부는 이 같은 공로를 인정해 ‘제11회 세계한인의 날’을 맞이해 권철희 변호사를 대통령표창 수상자로 결정했다.

양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