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츠, 3,000만달러 4개 단체에 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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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츠가 모금한 허리케인 하비 구호성금 3,700만달러 중 3,000만달러가 4곳의 구호단체에 배분된다.
미국프로풋볼(NFL) 휴스턴 연고팀 텍산즈의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왓츠(J.J. Watt)는 지난달 26일(목)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조성한 하비펀드 3,700만달러 가운데 3,015만달러를 ‘SBP’ ‘Save The Children’ ‘Feeding America’ 그리고 ‘Americares’ 등 4곳의 단체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SBP’(http://sbpusa.org/)는 홍수 등 재해로 주택수리 및 보수가 필요한 중·하층 주민을 도와주고 있다. 특히 노인이나 어린자녀, 그리고 장애자 등 노약자가 있는 가정의 주택을 우선순위로 수리해 주고 있다.
‘Save The Children’(http://www.savethechildren.org)은 유아교육 및 방과후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단체로 허리케인 하비로 침수되거나 파손된 휴스턴 지역 유치원과 방과후 교육시설을 복구하는데 사용한다.
‘Feeding America’(http://www.feedingamerica.org)는 푸드뱅크를 통해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Americares’(https://www.americares.org)는 허리케인 하비 등 재해로 신체적, 정신적으로 고통 받는 수재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단체다.
왓츠는 나머지 700만달러의 펀드는 내년에 배분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왓츠는 지난달 8일(일) 텍산즈 홈구장에서 열린 캔사스시티 치프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왓츠는 이때 부상으로 이번 시즌 경기출장이 불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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