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자무용단, 캔사스 위치타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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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자 고전무용단(단장 김구자)이 지난달 28일(토) 캔사스 위치타(Wichita) 다운타운에 위치한 센트리 공연장(Century II Performing Arts &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캔사스 아시안페스티벌’에 참가해 한국의 전통무용을 선보였다.
김구자 고전무용단의 이날 공연은 페어랜드에 거주하는 리환씨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는데, 리씨는 위치타아시안협회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스페셜 게스트로 참가해 오후 6시30분부터 약 30분 동안 ‘삼고무’ ‘장고춤’ ‘아리랑’ ‘농악’ 그리고 ‘칼춤’ 등 한국의 다양한 전통무용을 공연해 커다란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구자 고전무용단은 위치타 공연 1주전 휴스턴 다운타운에서 열린 코리안페스티벌에서 공연했는데, 공연준비로 쌓인 피로가 풀리기도 전에 14명의 단원이 위치타까지 10시간 이상 운전하는 강행군을 했지만, 한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한다는 책임감으로 임한 공연에서 관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에 관심을 갖고 공연에 커다란 박수로 화답하면서 단원들 모두 즐겁게 공연을 마쳤다고 밝혔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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