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 미주협의회 하비 구호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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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황인성 사무처장과 이승배 미주지역 협의회 간사가 지난 19일 쉐라톤브룩할로우호텔에서 열린 제18기 휴스턴 평통 출범식에서 허리케인 하비로 수해를 당한 휴스턴 지역 동포들에게 1만4690달러의 구호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김형길 휴스턴총영사과 김기훈 휴스턴평통회장에게 전달된 구호성금은 미주지역의 평통자문위원 1천700여명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황인성 사무처장은 “일찍 찾아뵙고 교민들의 고통과 아픔에 동참하지 못했음을 아울러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피해복구와 구호활동에 최선을 다해 주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하루빨리 상황이 정리돼 동포 여러분의 생활이 안정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황 사무처장은 또 “미국 이민 역사상 단일 재난으로는 가장 큰 피해로 교민들의 피해복구에 여념이 없을실 터인데 이번 회의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김기훈 협의회장님과 자문위원님들, 미주지역회 이승배 간사님, 그리고 민주평통에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시는 김형길 휴스턴총영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한편 황인성 사무처장은 이날 별도로 1,000달러의 하비 구호성금을 전달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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