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작은소리’·‘함께 맞는 비’ ‘4.16해외연대 서울포럼’ 초청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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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해외연대 서울포럼’이 26일(목)부터 30일(월)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 서울특별시를 중심으로 4.16가족협의회, 4.16연대, 4.16해외연대, 6월민주항쟁30주년기념사업회 등이 주최하는 ‘4.16해외연대 서울포럼’은 미국, 캐나다, 독일, 영국 등 세계 각국에서 온·오프라인으로 활동해 온 ‘촛불시민’과 재외동포 풀뿌리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4.16해외연대 서울포럼’(이하 포럼)에는 현재 해외 37개 도시에서 모두 39명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휴스턴에서는 ‘휴스턴 작은소리’(회장 엄재윤)와 ‘휴스턴 세월호 함께 맞는 비모임’(코디네이터 구보경)이 포럼에 공식 초청됐다.

포럼 참석자들은 26일(목) 안산 방문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하는데, 이날 4.16가족협의회 회원들을 만나고 4.16 연대와 교류한 후, 27일부터 29일까지 포럼 일정을 진행하며, 30일 목포신항을 방문한다.
포럼 일정에는 세월호 진상규명을 주제로 한 세션 있는데, 이 세션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주민 국회의원이 특조위 2기에 대해서 설명한다. 포럼에서는 또 재외국민 투표와 관련한 동포사회 이슈(수개표)와 사례(시민의 눈)도 발표될 예정으로 이 시간에는 재외국민의 입장에서 바라본 재외국민선거제도의 개선점과 발전 로드맵에 대한 선관위의 입장도 듣는다.
‘재외동포 풀뿌리운동’을 주제로 한 세션도 열리는데, 이 세션에서는 재외동포사회 풀뿌리운동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살펴보며, 세월호 진상규명운동이 갖는 의미와 성격을 규정하는 등 실천적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양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