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지역 연방하원의원 6명 “하비 연방예산 지원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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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텍사스를 대표하는 연방하원의원이다. 그러나 나는 허리케인 하비로 텍사스에 발생한 수해 등을 복구하는데 연방예산 365억달러를 지원하는데 반대한다.”
텍사스에 지역구를 둔 연방하원의원 6명이 허리케인과 산불 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곳의 피해복구를 돕기 위해 연방예산 365억달러를 지원하자는 안에 반대했다.
연방하원은 지난 12일(목) 허리케인 하비·어마·마리아, 그리고 캘리포니아 대형산불로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 연방예산 365억달러를 지원하는 안(HR 2266)을 표결했다. 이 안은 353명의 찬성(69명 반대)으로 통과됐지만, 텍사스 출신의 연방하원의원 6명은 69명과 함께 이 안에 반대표를 던졌다. 허리케인 하비 등 복구를 위한 연방예산 지원에 반대한 텍사스 연방하원의원 6명은 모두 공화당 출신으로 나타났다.
‘HR 2266’에 반대표를 던진 텍사스 연방하원의원의 명단과 지역구는 다음과 같다.
Louie Gohmert(Tyler)
John Ratcliffe(Heath)
Jeb Hensarling(Dallas)
Joe Barton(Arlington)
Kenny Marchant(Coppell)
Roger Williams(Austin)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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