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타이어가 안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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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없이 주행하는 자동차에 깜짝 놀란 여성 운전자가 동영상을 찍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다.
지난 10일(화) 니콜 스타크(Nicole Stach)라는 이름의 여성 운전자는 윌슨(Wilson) 도로에 있는 칙필라에서 주문한 샌드위치를 픽업한 후 벨트웨이8(Beltway 8)에 진입했다. 스타크가 59번 고속도로(US59)를 지나 JFK(JFK Boulevard) 출구로 빠지려는 찰라 자신의 앞차가 서행운전하면서 속도를 줄였다. 스타크는 앞서 가는 흰색의 인피니티 세단차량의 운전석 뒷바퀴 타이어가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스타크는 “당시 주변의 다른 차량이 인피니티의 사정을 전혀 모르는 것 같았다”며 “자동차 타이어가 없는 상태에서 자동차를 주행해 고속도로에 올라왔는지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스타크가 SNS에 올린 동영상을 지난 11일(수) 보도한 휴스턴크로니클은 동영상 속의 인피니티 차량의 무게는 2,000파운드가 넘는다며 이정도 무게의 차량을 타이어 없이 주행했다면 차에 커다란 무리가 갔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휴스턴크로니클은 또 자동차 타이어에 펑크가 났다면 짧은 거리라도 주행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굿이어타이어 관계자의 발언도 전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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