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중국은행 휴스턴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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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행이 휴스턴에 진출한다고 휴스턴비즈니스저널이 10일(화) 보도했다.
휴스턴비즈니스저널은 자산기준 세계 최대 규모인 중국공상은행(Industrial and Commercial Bank of China·ICBC)이 지난 9일 휴스턴 시장진출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약 3조5000억달러 자산을 보유한 ICBC은 주소지 포스트옥(2800 Post Oak Blvd.)에 위치한 윌리엄스타워(Williams Tower) 51층을 오피스로 사용한다.
ICBC는 현재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LA, 그리고 시애틀에 각각 오피스를 두고 영업하고 있는데, 휴스턴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휴스턴 오피스는 하오 후 수석부은행장이 책임자로 왔는데, 후 수석부행장은 ICBC가 휴스턴 뿐만 아니라 텍사스 다른 도시도 영업대상이라고 밝히고 휴스턴 지역의 여러 은행들과 협력하는 한편 지역 비스니스를 위한 서비스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ICBC 휴스턴 오피스는 기업융자, 부동산융자, 유동자금조달, 크레딧카드 등 대부분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미국과 중국 간 무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투자에도 집중한다고 밝혔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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