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 조심하세요!” 사슴과 충돌할 확률 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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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ule deer crosses a road on the Air Force Academy March 8, 2007. Vehicle collisions with wildlife are the second-leading cause of accidents on the Academy, which has a deer population of about 250 and an elk population of roughly 35. (U.S. Air Force photo/Mike Kaplan)

텍사스 도로를 주행하는 자동차가 사슴과 충돌할 확률이 지난해보다 7% 증가했다고 휴스턴크로니클이 9일(월) 보도했다.
휴스턴 지역 일간지 휴스턴크로니클은 보험회사 스테이트팜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운전자 269명 중 1명은 도로주행 중 사슴과 충돌했다며 지난해에 비해 7%가령 상승했다고 밝혔다.
미국 도로를 주행하는 자동차가 사슴 등 야생동물을 치이는 것은 11월, 10월, 12월 순으로 가장 많다. 이 시기에 야생동물 충돌이 급증하는 이유는 짝짓기 계절이기 때문이다.
텍사스보다 더 많은 주는 웨스트버지니아로 43명 중 1명 꼴로 자동차사고가 발생한다. 그러나 텍사스와는 달리 웨스트버지니아의 야생동물 충돌은 감소했다.
스테잇팜은 도로주행시 다음 사항을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 서행하되 특히 해질녘이나 새벽이나 속도를 줄여야 한다
· 도로에 사슴 한 마리가 나타났다면 주변에 또 다른 사슴들이 있을 수 있다.
· 사슴이 지나가는 표지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언제 어디서든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한다.
· 맞은편 차선에서 차가 오지 않으면 시야확보를 위해 상향등을 켜고 주행하라.
· 브레이크를 밟되 피하기 위해 급히 핸들를 꺽지 말라. 더 큰 사로를 초래할 수 있다.
· 도로에 시선을 고종하고 주변에 동물 등 위험요소가 있는지 살펴야 한다.
· 한눈팔지 말 것. 기기나 음시 등은 동물을 보지 못할 수 있다.
· 사슴 추적기 등 장비에 의존하지 말라. 성능이 증명되지 않았다.
· 오토바이를 타고 있다면 헬멧 등 보호장비를 착용해야 한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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