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최고 부동산중개인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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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하비가 쏟아 부은 폭우로 휴스턴 지역에서 빗물에 잠긴 집이 13만4500채가 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휴스턴 주택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폭우에 잠긴 집은 집값하락이 예상되지만, 빗물에 잠기지 않은 동네의 집은 다행히 집값하락을 면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허리케인 하비가 쏟아 부은 폭우로 휴스턴 지역에서 빗물에 잠긴 집이 13만4500채가 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휴스턴 주택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폭우에 잠긴 집은 집값하락이 예상되지만, 빗물에 잠기지 않은 동네의 집은 다행히 집값하락을 면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허리케인 하비로 휴스턴의 주택시장이 요동치면서 집을 사려는 ‘바이어’와 집을 팔려는 ‘셀러’ 중심으로 휴스턴의 최고 부동산중개인이 새삼스럽게 주목받고 있다.

그렇다면 휴스턴 지역 최고의 부동산중개인은 누굴까? 이 질문에 휴스턴비즈니스저널은 지난 4월7일자 인터넷기사에서 로라 스위니(Laura Sweeney·사진)라고 소개했다. 잔 도허티(John Daugherty Realtors) 부동산회사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부동산중개인 스위니는 지난해 약 9,300만달러 상당의 주택매매를 성사시켜 휴스턴 최고 부동산중개인 순위 1위에 올랐다. 지난해 42채의 주택매매를 통해 9,300만달러 상당의 거래를 성사시킨 부동산중개인 스위니의 주택 1채당 평균 매매가는 221만달러에 달했다.가장 많은 주택을 매매한 부동산중개인은 집리얼티(ZipRealty Residential Brokerage) 소속의 트라비스 에드먼드(Travis Edmunds)였다. 에드먼드는 지난해 172건의 주택거래를 성사시켰다. 에드먼드는 휴스턴 최고 부동산중개인 스위니의 4배가 넘는 주택거래를 성사시켰지만, 거래액은 6,2000만달러에 그쳐 7위에 올랐다. 지난해 가장 실속(?)있던 부동산중개인은 난(Nan and Company Properties) 소속의 낸시 알모도바르(Nancy Almodovar)였다. 알모도바르가 지난해 성사시킨 주택매매는 13채에 불과했지만, 거래 총액은 4,000만달러로 전체 순위 23위에 올랐다. 알모도바르가 매매를 성사시킨 주택 1채의 평균가격은 300만달러였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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