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휴스턴 한인 건강증진 행사’ 10월14일(토) 오전8시부터 새누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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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간호사협회(회장 황영주·이하 간호사협회)가 10월14일(토)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새누리교회에서 ‘제13회 휴스턴 한인 건강증진 행사’를 실시한다.
간호사협회는 ‘제13회 휴스턴 한인 건강증진 행사’에서 혈압측정, 혈당검사, 치과검진, 영양관리 및 식이요법, 시력검사 및 검진 등 약 1,000달러 상당의 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의료서비를 제공한다. 간호사협회는 또 이번 건강증진행사에서 갑상선 혈액검사, 전립선암 혈액검사, 비타민D검사, 당뇨·콜레스테롤검사 등 2,500달러 상당의 유료검진도 무료 및 20달러 대 또는 10달러 미만으로 검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해 건강증진 행사에는 휴스턴대학교 약학과가 참여해 처방약에 대한 복용방법과 부작용을 자세히 설명하는 한편 독감예방주사도 무료로 접종했다. 또한 휴스턴대학교 안과대학원도 행사에 참여해 시력측정 등 검안을 무료로 제공했다.
간호협회는 올해 건강증진행사에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간염예방주사와 자궁경관암 검사를 위한 쿠폰도 제공하고, 미국시민권·골드카드 신청도 도와준다.
내과 및 치과의사들은 무료진찰과 의료상담을 서비스를 제공하고 무료 혈압측정·혈당검사, 그리고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무료 유방암검사 등 다양한 무료진료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간호사협회는 올해 건강증진행사에서는 지금까지 무료로 제공돼 왔던 유방암·자궁암 무료검진이 없다며 양해를 구했다.
간호사협회는 혈당과 콜레스테롤 검사는 원하는 휴스턴 한인동포는 아침식사를 하지 않고 오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간호사협회가 10월14일(토) 새누리교회에서 실시하는 ‘제13회 휴스턴 한인 건강증진 행사’에서 받은 모든 검사결과는 10월28일(토) 오전 8시부터 오후 12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간호사협회는 이날 실시하는 건강증진행사에서 수표나 신용카드는 받지 않는다며 유료검진이 필요한 한인동포들은 반드시 현금을 준비해 와달라고 부탁했다.
문의 (713) 628-0312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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