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가장 막히는 휴스턴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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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하비가 투하한 비포탄으로 강으로 변했던 휴스턴의 고속도로들이 정상화됐다. 도로 곳곳이 강으로 변했지만 부득이 차를 끌고 도로에 나와야 했던 운전자들은 평소 20~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를 2~3시간가량 운전해 가야했다. 어느 도로를 이용해야 조금이라도 더 빨리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운전자들은 허리케인 하비 당시나 도로가 정상화된 지금이나 교통정보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휴스턴 지역일간지 휴스턴크로니클이 지난 25일(월) 우편번호(Zip Codes)를 기준으로 교통이 가장 정체되는 지역과 교통이 가장 원활한 지역을 소개했다.
이 신문은 “지난 2015년 연구에서 휴스턴은 교통정체로 운전자 1인당 평균 1,500달러의 비용부담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휴스턴크로니클은 집데이타(Zipdata)가 연방센서스국 자료를 바탕으로 수집한 정보에 따르면 휴스턴에서 교통정체가 가장 심한 지역은 ‘77016’을 우편번호로 사용하는 지역이었다. 휴스턴크로니클이 우편번호를 기준으로 소개한 교통정체가 심한 지역 10위 순위는 다음과 같다.

10. 77053: 32.3분
9. 77095: 32.3분
8. 77026: 32.6분
7. 77028: 33.1분
6. 77045: 33.2분
5. 77048: 33.7분
4. 77084: 33.9분
3. 77078: 34분
2. 77083: 34.2분
1. 77016: 35.4분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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