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행복한 대화’ 즉문즉설 10월1일(일) 오후 3시 휴스턴한인회관

0
877

법륜스님이 오는 10월1일(일) 오후 3시 휴스턴한인회관에서 ‘행복한 대화’라는 주제로 즉문즉설 강연을 갖는다.
법륜스님은 지난 8월28일 일본 동경을 시작으로 10월7일까지 41일 동안 전 세계를 순회하며 ‘행복한 대화’라는 주제로 즉문즉설 강연을 하고 있다.
휴스턴에서 법륜스님의 ‘행복한 대화’ 즉문즉설을 주최하는 휴스턴 정토회는 법륜스님은 지난 2014년 세계 각국에서 진행한 115강연을 시작으로 2016년에는 8개국 26강, 그리고 올해는 아시아, 유럽, 북미 등 14개국 41개 도시에서 총 45회의 강연이 열린다며 올해 강연 중 5차례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강연으로 태국어 1회, 영어 4회로 통역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수행공동체인 정토회의 지도법사인 법륜스님은 언어와 인종, 문화의 경계를 넘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꾸준히 통역강연을 실시하고 있는데, 이 통역강연은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등 SNS를 비롯해 유튜브와 허핑턴포스트에서도 강연내용이 연재되고 있어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에게도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

법륜스님의 ‘행복한 대화’ 즉문즉설 강연 팀의 관계자는 “요즘 가족과 직장 내 갈등, 고용불안과 양극화, 미래에 대한 불안 등 일상생활과 사회 속에서 겪는 갖가지 어려움들이 많은 사람들의 정신적 어려움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스님의 즉문즉설 강연은 우리가 삶에서 겪는 여러 갈등과 고민을 쉽고 재미있고 명쾌하게 풀어내기 때문에 큰 호응을 얻는 것 같다”고 소개했다.
휴스턴 정토원은 법륜스님이 진행하는 즉문즉설 강연에서는 종교와 계층, 세대와 이념을 뛰어넘어 다양한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가족, 직장, 결혼, 연애, 사업 등 다양한 삶의 고민을 나누는데, 참가자들은 법륜스님과의 대화를 통해 웃음과 눈물로 공감하며 희망을 찾아간다며 법륜스님이 10월1일 휴스턴에서 진행하는 즉문즉설 강연에는 미국 이민생활에서 경제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휴스턴 한인동포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즉문즉설은 미리 준비한 내용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일반 설법과는 달리, 즉석에서 질문을 받고 즉석에서 대답하는 방식을 통해 질문자 스스로 해결책을 찾도록 안내하는 방식으로 고민이 있거나 질문이 있는 휴스턴 한인동포들은 이날 법륜스님에게 질문하면, 스님과의 대화를 통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다고 휴스턴 정토회는 설명했다.
오는 10월1일 휴스턴에서 ‘행복한 대화’ 즉문즉설을 진행하는 법륜스님은 평화재단 이사장이자 수행공동체 정토회 (www.jungto.org)의 지도법사로 갈등과 분쟁이 있는 곳에 평화를 실현해가는 평화운동가이자, 제3세계를 지원하는 활동가이며, 인류의 문명전환을 실현해가는 전 지구적 책임의식을 가진 사상가이자, 깨어 있는 수행자로 알려져 있다.
법륜스님은 2011년 포스코 청암상, 2007년 민족화해상, 2002년에는 아시아의 노벨평화상이라 불리는 라몬 막사이사이상(평화와 국제이해 부문), 2000년에는 만해상 포교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신간 <야단법석 1, 2> <날마다 새날>과 <법륜스님의 행복>, 베스트셀러 <스님의 주례사>, <인생수업>, <엄마수업>, <기도-내려놓기>가 있으며 그 외 <지금 여기 깨어있기>, <깨달음>, <법륜스님의 금강경강의>, <방황해도 괜찮아>, <새로운 100년>등 다수가 있다.
문의 (551) 795-5064 / Houston@Jungto.org

양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