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일, 희망이 대답합니다!” 뱅크오브호프, 스프링브랜치지점 오픈

0
854

뱅크오브호프(은행장 케빈 김)가 9월1일(금) 휴스턴 코리안타운에 제2호 지점의 문을 연다.
BBCN과 윌셔은행과의 통합으로 지난 2016년 9월 탄생한 ‘뱅크오브호프’(Bank of Hope)는 휴스턴 코리아타운에 제2호 지점인 스프링브랜치지점을 오픈한다. H마트 길 건너편에 위치한 뱅크오브호프 스프링브랜치지점은 웨스트뷰(Westview)와 블레이락(Blalock) 도로 사이에 위치해 있다. 뱅크오브호프의 스프링브랜치 지점장은 뱅크오브호프 제1호 지점인 하윈지점장이었던 유유리 지점장이 맡는다.

뱅크오브호프가 휴스턴 코리아타운에 제2호 지점을 오픈하는 것을 축하하기 위해 케빈 김 은행장이 직접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스프링브랜치지점의 그랜드오프닝 행사에는 알 그린 연방하원의원과 진 우 텍사스 주하원의원, 그리고 브랜다 스타딕 휴스턴 시의원 등도 참석해 뱅크오브호프의 제2호 지점 오픈을 축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뱅크오브호프는 오전 10시50분 휴스턴한인농악단의 스프링브랜치지점 그랜드오프닝 축하공연이 진행되면서 오전 11시에 그랜드오프닝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뱅크오브호프는 스프링브랜치 그랜드오프닝 행사가 열리는 9월1일 2시까지 은행을 찾은 고객들에게 떡 다과, 그리고 음료 등을 대접한다.
뱅크오브호프는 스프링브랜치지점 오픈을 기념해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24개월 양도성예금증서(CD)에 신규로 가입하는 고객에게 1.85%의 이자율(APY)을, 12개월 CD 신규 가입고객에겐 1.65%의 이자율(APY)을 각각 제공한다. 뱅크오브호프가 신규고객에게 한정기간 동안 제공되는 CD 프로모션 혜택을 받으려면 최소 1,000달러에서 최대 25만달러까지 예치해야 한다.
뱅크오브호프는 또 스프링브랜치지점에서 신규로 체킹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에게 쿠폰북을 증정한다. 체킹계좌 신규개설 고객에게 제공되는 쿠폰북은 선착순으로 300명의 고객에게 제공된다.
뱅크오브호프는 스프링브랜치지점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역시 선착순으로 300명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합병 당시 자산규모가 127억달러였던 뱅크오브호프는 캘리포니아에 본사가 있는 상장은행 가운데 자산 기준으로 8번째로 규모가 큰 은행으로 알려져 있다. 뱅크오브호프는 BBCN과 윌셔은행의 합병 당시 캘리포니아와 뉴욕, 일리노이, 뉴저지, 워싱턴, 텍사스, 버지니아, 조지아, 앨라배마 등 9개 주에 모두 85개의 지점을 보유했는데, 이번에 스프링브랜치지점의 오픈으로 지점 수가 늘었다.

양동욱 기자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