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제조업 일자리 감소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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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의 제조업 일자리 감소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휴스턴비즈니스저널은 지난 11일(금)자 인터넷기사에서 휴스턴이 속해있는 해리스카운티의 제조업 일자리 감소가 미국 카운티들 가운데 가장 컸다고 보도했다.
어스틴에 본사가 있는 헤드라이트데이터가 미연방노동통계국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도한 휴스턴비즈니스저널은 지난 2016년 해리스카운티에 약 1만8900여개의 제조업 일자리가 사라졌다고 밝혔다.
해리스카운티에 이어 2번째로 일자리 감소폭이 컸던 카운티는 텍사스 주도인 어스틴이 위치한 트라비스카운티로 나타났다. 트라비스카운티에서 지난해 사라진 제조업일자리는 약 3,000개로 해리스카운티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게 적었다.
휴스턴 근교에 위치한 우드랜드가 속해 있는 속몽고메리카운티도 지난해 2,100여개의 제조업 일자리가 사라졌다.
반면에 가장 많은 제조업일자리가 창출된 카운티는 루이빌이 속해있는 캔터키주의 제퍼스카운티로 이 카운티에서는 지난해 3,600여개의 제조업일자리가 생겨났다.

양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