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ettlement Cash Plan’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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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ettlement Cash Plan’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내가 소유한 생명보험을 팔다니 이건 또 무슨 말인가? 혹시 문제 있는 보험 아니야?
Life Settlement Cash Plan이란 상품을 처음 듣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생명보험과 파이낸스플래너로서 경력 4년차에 접어든 저도 새로운 유익한 상품을 발견할 때마다 ‘이 상품이 동포들에게 재정적으로 유익을 줄 수 있겠다’라는 기대와 함께 동포들을 섬기는 기쁨을 주신 것이 감사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아무쪼록 Life Settlement Cash Plan을 통해서 동포 여러분들께 전혀 생각지 못했던 재정적인 유익과 도움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한인 재정전문가 또는 보험전문가들은 물론 미국인 전문가들도 이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자신이 처음 상품이라고 해도 기존의 존재했던 상품이 없는 것이 될 수는 없습니다.

현재 가입하신 생명보험은 대체로 ‘pension trust’ ‘mutual funds’ ‘prime banks’(대표적으로 스위스은행이 많이 매입)에 경매형태로 되팔아 현금화 할 수 있습니다. 보험에 가입하면 보험가입자의 보험을 매입한 회사가 beneficiary(수혜자)가 되는 것입니다.
아니 생명보험에 가입해 놓고 왜, 무엇 때문에 다시 되판다는 것인가 의아해 하시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그 첫 번째 이유는 보험료를 납부하기에 경제적 부담이 커져서 더 이상 보험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이유는 급하게 돈이 필요한데 돈이 나올 곳이 없는 경제적인 사정 때문입니다.
세 번째 이유는 은퇴 후 생활비가 Social Security 연금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생명보험을 되팔아서 현금을 마련하면 그것을 어떻게 쓰는지도 더 중요합니다. 어렵게 마련하신 돈을 허투루 쓰지 않도록 계획을 잘 짜셔야 합니다. 투게더파이넨셜은 그 계획까지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불필요해진 보험을 팔아서 Annuity(은퇴연금) 계좌를 만들어 Life Time Income을 개설하실 수도 있고, Long-Term Care 즉 장기요양보험에 가입할 수도 있으며, 또는 그냥 노후 생활비로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생각하실 점은 보험을 그냥 포기하시지 말고, Surrender해서 cash value를 찾아 보험계약을 해지하기 전에 자신의 보험을 팔아 더 큰 이익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동포들이 보험을 처음 가입한 보험인에게 문의하시든 혹은 하지 않으시든 생명보험을 보험료를 납입을 중단함으로서 자동해지 되게 하거나 저축된 돈을 찾아서 보험계약을 닫아버리셨습니다. 그런데 누군가 Life Settlement Cash Plan에 대해 알려주고 자세히 안내했더라면 금전적 손해도 줄이고 오히려 이득을 봤을 수도 있습니다.
실제 있었던 2가지 예를 소개하겠습니다.

예1) 올해 69세인 B씨는 10년짜리 Term Life 정기보험(사망시 50만달러 보상)을 갖고 계셨는데 9년9개월째 납부해 왔습니다. 다시 말해 B씨의 보험은 3개월 후면 10년 만기가 됩니다. 그렇게 되면 B씨의 보험은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그 안에 B씨가 사망하면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B씨가 보험을 그냥 포기하려니 그동안 꾸준히 납부했던 보험료가 생각나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투게더파이넨셜에 문의해 왔습니다. B씨의 보험계약서를 살펴보니 Permanent Life, 즉 종신보험 (이 경우엔 보험료가 Whole Life 보험보다 비교적 저렴한 Indexed Universal 보험)으로 변환이 가능한 보험이었습니다.
B씨의 보험을 매입하기로 한 Credit Suisse(스위스은행)는 B씨의 현재 의료기록과 보험의 상세정보를 토대로 Reverse Underwriting을 통해 그의 Life Expectancy, 즉 기대수명을 기준으로 4만5000달러를 현금으로 지불했습니다.
B씨의 기대수명은 20년으로 계산됐기 때문에 4만5000달러가 나온 것입니다.
기대수명이 5,6년으로 나왔다면 25만달러는 족히 받았을 것입니다.
소멸될 수밖에 없었던 Term Life, 즉 정기보험을 그냥 포기했더라면 단돈 1달러도 건질 수 없었을 텐데, B씨는 4만5000달러의 현금이 생긴 것입니다.

예2) 2개 보험의 합계액이 95만달인 76세의 J씨
J씨는 두개의 보험을 Surrender, 즉 중도해약하면 9만달러를 보험회사로부터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J씨는 묻기를 더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느냐, 더 받게 해줄 수 있냐고 문의했습니다.
보험전문가는 “지금으로서는 정확히 모르지만 한번 알아봅시다”라고 말했습니다.
필요한 모든 서류를 검토한 결과 Reverse Underwriting을 통해 J씨의 기대수명은 6년이라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결과적으로 J씨는 애당초 받을 수 있는 9만달러의 4배가 넘는 38만7000달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Life Settlement로 받을 수 있는 최고치는 50%이지만, 평균비율은 사망보험금 총액의 22%입니다. 1백만달러의 사망보험금을 되판다면 22만달러를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망보험금이 최저 10만달러는 돼야 판매가 가능하며 연령이 높을수록, 기대수명이 낮아지거나 건강상태가 좋지 않을수록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커집니다.
보험은 각자에 따라 금전적인 필요성과 시기, 목적이 다릅니다. 보험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오.

TOGETHER FINANCIAL 대표 Danny Ossy 오상근 281-760-5170 / 832-742-9963

칼럼을 게재한 오상근 투게더파이넨셜 대표는 중학교 8학년 때인 1982년 가족이민으로 달라스에 왔다. Nimitz High School을 졸업하고 달라스 소재 Richland College에서 Business Management & Leadership을 전공했다. 이후 Criswell 침례신학교를 졸업했고 3곳의 달라스 한인교회에서 다년간 사역했다. 또한 마데테스찬양팀과 달라스 경배와 찬양의 Lead Solo Singer로도 활약했다. 달라스 삼문그룹의 The Woodlands 지점 샤핑몰의 Operation Manager도 역임했다. 현재 휴스턴 Grace Fellowship 교회 Interim으로 있으면서 Fashion Accessories 사업경영하는 한편 TOGETHER Financial 대표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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