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설계 칼럼] 노후계획, 후손까지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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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IUL은 이자율 상한선(13%~14% cap)이 있기 때문에 젊은 A씨는 추후에 뱅가드(VANGUARD), 피델러티(FIDELITY) 등 투자전문회사를 통해 보다 과감한 투자를 원해 여유 있는 자금으로 직접 투자해 보고 싶어했다. A씨는 일단 IUL상품으로 노후설계가 준비됐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투자를 시도할 계획이었다. 투자원리를 알고 적절한 타이밍을 맞출 수 있는 테크닉을 가질 수 있다면 예외적으로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좋은 방법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보험은 흔히 프리미엄이 얼마인가로 보험의 유불리를 결정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 보험은 시간 싸움이라고 말할 수 있다. 보험은 얼마나 일찍 시작하느냐에 따라서 최소의 투자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보험이라는 제도를 가장 잘 활용하는 민족이 유대인들이다. 유대인들은 몇 대부터 보험을 통한 생활방식을 이어왔기 때문에서 미국에서도 가난하게 사는 유대인들이 거의 없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자녀에게 더 많은 재산을 물려주기 위해 아등바등 살지말라고 권유하고 싶다. 자녀들에게 최소한의 방법만 알려준다면 자녀들은 자신의 인생도 즐기면서 노후도 평안하고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는, 부모와는 다른 삶을 영위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이민자 가정은 후세가 경제적 자유를 만끽하면서 개인적으로도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는 의사나 변호사와 같은 직업군에서 벗어나 정치인이나 공무원과 같은 관료사회에 진출해 한민족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미국사회의 지도자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끝>

이 글을 연재하고 있는 문종인 투게더파이낸셜 부사장은 오랫동안 금융계에 몸담았고 장단기 자금관리, 출자회사 경영관리, 융자프로젝트 등의 다양한 경력을 갖고 있다. 휴스턴장애우부모회(DPA)에서 활동하며 비영리면세법인 승인을 받았고 전기계약, H-MART내 커피판매, 밀알의 밤 개최, 골프대회 등을 통해 휴스턴장애우 기금을 마련한 경력도 있다.

문의 (832) 742-9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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