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뱅크오브호프, 텍사스지역 조직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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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은행장 케빈 김)가 조직을 개편하고, 이에 따른 인사를 단행했다.
뱅크오브호프는 지난 2일(수) 언론사에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뱅크오브호프는 사업영역을 비즈니스 고객을 담당하는 ‘비즈니스뱅킹그룹(Business Banking Group)’과 개인고객 및 스몰비즈니스 고객을 담당하는 ‘리테일뱅킹그룹(Retail Banking Group)’으로 세분화시켜 각 영역의 전문성을 높”이자는 차원에서 조직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미국 내 한인은행들 가운데 최초로 수퍼리즈널뱅크로 성장한 뱅크오브호프는 지난 8월1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는 차원에서 조직을 ‘비즈니스뱅킹그룹’과 리테일뱅킹그룹’으로 개편하고 업무를 이원화해 각 영역에서 전문성을 높여 고객의 필요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조직개편에 따라 뱅크오브호프는 캘리포니아와 워싱턴을 포함한 서부지역의 비즈니스뱅킹그룹 책임자로 데이빗 송(David Song)를 임명했고, 뉴욕과 뉴저지, 텍사스, 일리노이, 버지니아, 조지아, 그리고 앨라배마를 포함하는 중동부지역의 비즈니스뱅킹그룹은 김규성 수석전무가 맡도록 했다. 개인고객 및 스몰비즈니스고객을 담당하는 리테일뱅킹그룹은 데이빗 김(David W. Kim) 전무가 맡는다.
뱅크오브호프가 본사차원에서 조직개편을 단행함에 따라 텍사스 조직에도 변화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뱅크오브호프는 텍사스 지역이 미국의 한인경제 주요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텍사스 지역의 특성에 맞게 조직을 개편하는 한편 새로운 인력을 영입해 고객에 대한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뱅크오브호프는 텍사스 지역의 비즈니스뱅킹그룹은 지금까지 일정규모 이상의 비즈니스 고객의 융자와 수신서비스 책임을 맡아 온 텍사스지역 본부장인 박정호(J.P. Park) 상무가 전담한다고 밝혔다.
텍사스 지역의 리테일뱅킹그룹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텍사스리퍼블릭은행(Texas Republic Bank) 출신의 테드 김 본부장을 영입했다. 뱅크오브호프는 김 본부장이 체이스은행과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주류 사회 은행에서 고객관리업무를 맡아 온 리테일뱅킹 전문가라고 소개하고 앞으로 텍사스뿐만 아니라 앨라배마와 조지아의 모든 지점을 총괄한다고 발표했다.
뱅크오브호프는 또 한미은행 출신의 로이스 김(Lois Kim)을 달라스지점장으로 영입했다. 김 지점장은 중앙은행과 데이비드 스미스로펌 등에서 은행업무와 법률경험을 쌓은 인재로 앞으로 달라스 한인사회에 수준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뱅크오브호프는 지난 1일 출범 1주년을 맞이해 미국 전역의 64개 지점에서 고객감사행사를 열였다. 뱅크오브호프는 이날 각 지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다과와 음식을 제공했다.
뱅크오브호프는 지난해 8월1일 BBCN과 윌셔은행이 합병하면서 출범했는데, 이날 뱅크오브호브는 전국 64개 지점에 출범 1주년을 알리는 배너를 부착하고 은행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뱅크오브호프는 휴스턴에서 제2의 지점을 오픈한다. 하윈상가에 휴스턴 1호 지점을 오픈한 뱅크오브호프는 8월말 휴스턴 코리아타운 중심부에 제2호 지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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