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신규고객에게 ‘군함도’ 영화표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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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35주년을 기념하는 한미은행(행장 금종국)이 신규 고객에게 영화 ‘군함도’의 관람권 2매를 증정하는 ‘신규 고객 사은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한미은행은 이번 달 말까지 개인 또는 비즈니스 체킹계좌를 신규로 개설하는 고객에게 영화 ‘군함도’ 무료 시사회에 참석할 수 있는 영화표 2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영화표는 신규로 계좌를 개설하는 한미은행 지점에서 받을 수 있다. 한미은행은 시사회 좌석이 한정돼 있어 선착순으로 표를 제공하기 때문에 먼저 신규 계좌를 오픈하는 고객에게 영화표가 제공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한미은행은 6개 도시에서 ‘신규 고객 사은 이벤트’를 벌이고 있는데, 휴스턴에서 신규로 개인 또는 비즈니스 체킹계좌를 오픈하는 고객들은 8월4일(금) ‘AMC Studio 30’에서 열리는 군함도 시사회에서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영화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인 1945년 일본 하시마(端島, 일명 군함도) 탄광에 끌려가 노동자로 착취당한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인기 배우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등이 출연해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한미은행은 지난해에도 캘리포니아 LA와 부에나파크에서 고객들을 상대로 영화 ‘인천상륙작전’ 무료 시사회를 열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당시 시사회에는 출연배우 이정재와 이범수가 무대 인사에 나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미은행은 창사 35주년을 기념해 실시하는 군함도 무료 시사회 초청 ‘신규 고객 사은 이벤트’는 한미은행이 제공하는 모든 체킹계좌 상품이 해당된다며 프로모션에 포함된 체킹 상품들의 연이자율(Annual Percentage Yield·APY)은 0.00~0.10%, 최저 계좌 개설금은 50달러에서 2,500달라까지 다양하다고 소개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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