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길 휴스턴총영사 3개주(州)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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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길 휴스턴총영사(사진 왼쪽)가 27(화) 어스틴을 방문해 호날두 파블로스(Rolando B. Pablos·사진 오른쪽) 텍사스 국무장관을 면담했다. 김 총영사는 파블로스 국무장관과의 면담에서 텍사스의 강화되는 이민정책에 대한 동포사회의 우려를 전달했다. 김 총영사는 또 한-텍사스 간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김 총영사는 파블로스 국무장관을 면담한 후 어스틴 한인사회의 주요 인사들을 만나 오찬을 가진 뒤, 어스틴에 위치한 삼성전자 공장을 시찰했다.
어스틴 방문에 앞서 김 총영사는 뉴올리언스 한인회가 지난 25일 주최한 한국전 미국 참전용사 위로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앞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참전용사 및 가족 100여명 참석했다. 김 총영사는 행사 후 열린 만찬에서 한국전 미국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 총영사는 행사 참석 후 뉴올리언즈한인회장 등 한인회 간부들과 만나 뉴올리언스 한인사회의 현안을 들었다.
김 총영사는 또 23일(금) 오클라호마 주청사를 방문해 데이비드 로페즈(David Lopez) 오클라호마 국무장관과 크리스 벤지(Chris Benge) 오클라호마주지사 비서실장을 면담했다. 김 총영사는 이날 면담에서 한-오클라호마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동포에 대한 지원방안 등도 부탁했다. 김 총영사는 국무장관 면담에 앞서 22(목) 저녁 김형욱 오클라호마한인회장을 비롯해 오클라호마시티 한인동포들을 만나 지역사회 현안을 들었다.

양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