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사회 건강도우미
민설자 간호사협회 고문, 대통령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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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설자 휴스턴한인간호사협회 고문이 미국 대통령이 수여하는 ‘평생공로상’(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받았다.
임상간호사(Nurse Practitioner)로 활동하면서 지난 2005년 휴스턴한인간호사협회를 창립한 민설자 초대 회장은 4,000시간 이상 봉사해 온 자원봉사자에게 미국 대통령이 수여하는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는데, 전우주 박사는 지난 10일(토) 새누리교회에서 열린 건강세미나에서 민 고문에게 미국 대통령이 수여하는 평생공로상과 함께 메달을 전달했다.
민설자 고문이 지난 2006년 처음 시작한 헬스페어가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는데, 전문의들이 동포사회를 방문해 무료진료혜택을 제공하는 헬스페어는 휴스턴 한인동포사회 유일의 무료건강증진행사다. 민설자 고문은 지난해부터 암환자와 그 가족을 돕는 모임도 발족시켰다.
제5대 휴스턴한인간호사협회장을 맡고 황영주 마취전문간호사(Nurse Anesthetists)는 “민설자 고문의 모본과 노력에 힘입어 간호사협회는 현재 휴스턴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30여명의 한인 간호사들을 중심으로 동포사회를 위한 의료봉사활동과 교육 및 세미나를 실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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