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에서 가장 소득이 높은 직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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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에서 소득이 가장 많은 직업은 기업체 회장으로 나타났다.
휴스턴비즈니스저널(HBJ)이 미연방센서스국의 자료를 취합해 지난 2일(금) 보도한 인터넷기사에 따르면 휴스턴에서 소득이 가장 많은 직업은 기업 회장이었다.
휴스턴의 기업체 회장은 약 1,500명으로 이들의 평균 연봉은 25만8440달러로 조사됐다. HBJ은 연방센서스국의 자료 가운데 미국의 107개 대도시 72개 직업군을 분류해 조사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휴스턴의 기업체 회장의 연봉은 조사대상 미국 도시들 가운데 103번째로 순위 상 그다지 높지 않지만 미국 전국 평균보다는 33% 높았고, LA의 소재 기업의 CEO보다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체 회장에 이어 휴스턴의 고소득자는 외과의사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휴스턴의 외과의사는 약 480명으로, 이들의 평균연봉은 24,5110달러로 LA보다는 높았지만, 전국 평균보다는 3.10% 낮았다.
휴스턴에서 고소득 10위에 포함된 직업의 연봉은 같은 직업을 갖고 LA에 거주하는 사람들 보다 높았다.
휴스턴에서 소득이 가장 낮은 직업은 찬모와 같은 주방보조로, 휴스턴에는 6만9820명의 주방보조가 있는데, 이들의 연평균소득은 1만9890달러로 나타났다. LA에서 같은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의 연평균소득은 2만3320달러로 휴스턴 보다 높았다.
직업별로 소개된 자세한 연봉은 코메리카포스트 인터넷사이트(www.komericapos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코메리카포스트 기사를 읽을 수 있는 방법은 이번 주 신문 28페이지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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