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25만달러 소액융자, 간편 신속 대출”
한미은행, 텍사스 지역 대출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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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은행장 금종국)이 스몰비즈니스나 자영업자들이 다양한 용도의 소액융자를 간편하고 신속하게 대출해 주는 ‘한미익스프레스융자(Hanmi Express Loan)’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한미은행이 제공하는 익스프레스융자는 비즈니스를 운영하면서 필요한 장비를 구입하거나 사업확장을 위한 리모델링, 또는 재고확충 그리고 재융자나 운영자금 확보 등에 필요한 사업자들에게 제공하는 융자로 융자금액은 1만달러에서 25만달러까지다.
한미익스프레스융자 신청은 은행을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인터넷(https://www.hanmi.com/ko/loans/business/hanmi-express)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따라서 은행직원을 찾아 도움을 요청하지 않고도 컴퓨터나 태블릿PC, 또는 스마트폰으로도 간편하고 신속하게 융자를 신청할 수 있다.

스몰비즈니스를 위한 소액융자인 만큼 신청서 자체가 간단하고, 제출해야 하는 서류도 많지 않다. 특히 이 융자상품은 일반융자와 달리 빠른 시간 내에 승인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대처하려는 사업자들의 금융수요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금종국 행장은 “한미익스프레스융자는 스몰비즈니스 사업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고려해 만든 금융상품”이라며 “한미은행은 경쟁이 심화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사업성공에 요구되는 각종 융자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한미은행은 최근 전문인력을 확충해 휴스턴 지역의 한인 고객과 비즈니스들을 상대로 한 금융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한미은행은 최근 주류 은행에서 융자전문가로 근무했던 이윤재 릴레이션십 매니저(Relationship Manager·사진 맨 오른쪽)를 영입하는 등 휴스턴 지역 한인을 상대로 한 융자서비스를 강화했다.
이 매니저는 코메리카은행에서 휴스턴 및 달라스 지역 한국 및 한인 비즈니스 고객들에게 융자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한국산업은행 뉴욕지점에서도 근무한 융자전문가로 휴스턴 지역의 한인동포사회에 전문적인 융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미은행은 휴스턴 게스너지점에 2명의 한인직원을 충원했는데, 게스너지점은 에릭 김 지점장(사진 가운데)을 비롯해 직원들 모두가 한인으로 구성됐다.
모하메드 타릭(Mohammad Tariq·사진 맨 왼쪽) 한미은행 텍사스 지역 총괄 전무는 “한미은행은 텍사스에 9개의 지점을 두고 있는 한인 은행”이라며 “지난 4월 휴스턴 지역에서 열린 VIP 행사 등에서 확인할 수 있었듯이 앞으로 한인사회가 가장 필요로 하는 융자서비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빠르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713) 973-8788

양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