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한인교회, 창립 47주년 특별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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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한인교회(담임목사 이지광)가 교회창립 47주년을 기념해 특별음악회를 연다. 21일(일) 오후 4시에 시작하는 휴스턴한인교회의 특별음악회에는 “영혼을 치유하는” 소프라노로 유명한 최정원씨가 초청돼 위로와 치유의 성가곡을 선사한다.
소프라노 최정원씨의 영혼을 울리는 은혜로운 현대성가는 유투브에서도 들을 수 있는데, 조회수가 800만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프라노 최정원씨의 현대성가 유투브 조회수가 높은 것은 소프라노 최정원씨가 노래하는 목소리를 한번이라도 들은 사람들은 위로를 받고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는 경험을 하기 때문이다.
소프라노 최정원씨가 이번 주 일요일인 21일 들려줄 현대성가곡 중에는 절망과 실의에 빠진 사람들을 위로하는 ‘옷자락에 전해지는 사랑’ 방황하는 사람들이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주님여 이손을 꼭 잡고 가소서’ 간절한 마음으로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십자가를 바람봄’ 등의 곡이 연주될 것으로 보인다.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한 소프라노 최정원씨는 각종 가요제 대상 수상은 물론 다수의 콩쿠르 우승, 그리고 연주회 및 공연 경력이 있는데, 특히 국가조찬기도회, 평화음악회 등에서도 연주했다.
한편 휴스턴한인교회는 특별음악회에 앞서 오전 11시 유옥주 시무권사, 최양님, 최정희, 강순자 명예권사 취임 예배도 드릴 예정이다.
문의 (713) 937-7444

양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