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으로 하나되는 총연 만들어 나가겠다”
김재권 씨, 제27대 미주총연 회장 ‘ 만장일치’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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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회 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가 지난 13일(토) 로스엔젤레스 가든스위트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김재권 후보를 만장일치로 제27대 미주총연회장으로 선출했다.
정회원 117명과 비회원 30명 등 총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정기총회에는 단독으로 미주총연회장으로 출마한 김재권 후보가 참석 정회원 전원이 만장일치로 찬성의사를 표하면서 제27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김기홍 선거관리위원장은 총회 참석자들에게 김재권 후보의 입후보 자격에 하자가 없음을 보고하고 김재권 후보의 당선을 선포한 후 당선증을 전달했다.
김재권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당선의 소감과 향 후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지난 총회장 재직 시 임기 내 계속됐던 분규와 함께 이번에 선거를 치르는 과정에서도 각종 잡음으로 마음 고생이 심했던 것을 반영하는 듯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한 후 “우선 내부결속을 강화해 나갈 것과 무엇보다도 통합에 주안점을 둘 것”을 밝히는가 하면 “그동안 여러 문제로 침체했던 분위기를 일신해 미주동포들의 권익을 위해 열심히 뛸 것”을 약속했다.

최용락 어스틴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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