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사라진 인류’ 레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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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의 ‘사라진 인류’(Lost Humans)가 제50회 휴스턴국제영화제(50th WorldFest-Houston)에서 TV·케이블 부문 최고작에 주어지는 그랜드레미상(Grand Remi Statuette Awards)을 수상했다.
휴스턴국제영화제는 코메리카포스트 등 언론에 수상작 및 수상자를 공개했는데, EBS의 ‘사라진 인류’ 등 한국의 방송 프로그램이 다수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EBS는 ‘취업전쟁:청춘생존보고서’가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감정시대’는 인터뷰 부문 대상, ‘시험’은 교육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SBS도 ‘TV농물농장-투견 편’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만능 알바 우도 해녀 박수아 편’ 대상을 수상했고, ‘영재발굴단’ ‘불타는 청춘’ ‘인생게임-상속자’ ‘그것이 알고싶다-세모자 성폭행사건’ ‘최후의 심판’ ‘영주’ 등이 8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휴스턴국제영화제의 레미상은 에미상, 토니상과 함께 북미 3대 영화제 상으로 꼽히는데, 이 영화제에서 스티븐 스필버그와 조지 루카스 등 영화감독과 올리버 스톤 등 영화배우가 발굴됐다.
휴스턴국제영화제는 올해 TV·케이블 작품 외에도 74개국에서 87편의 인디영화와 109편의 단편영화, 그리고 800편이 넘는 장편영화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양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