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 신청하세요!”
호남향우회 장학생, 4월30일(일) 접수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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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호남향우회(회장 유경)가 접수를 받고 있는 장학금 신청이 이번주인 4월30일(일) 마감된다.
휴스턴호남향우회는 오는 5월18일(목) 휴스턴한인회관에서 열리는 5.18 기념식에서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각각 1,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호남향우회는 휴스턴 지역의 동포자녀들이 대학까지 학업을 이어가 자신들이 목표한 아메리칸드림을 성취하도록 도움을 주는 한편 앞으로 이들이 미국과 동포사회를 이끌어갈 지도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난 2015년부터 가을학기 대학에 입학하는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5.18 장학생’을 선발해 왔다. 호남향우회는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7명의 ‘5.18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양진규 호남향우회 장학위원장은 “장학생 선발요건은 예년과 비교해 특별히 달라진 것은 없다”며 “지원자의 학업성취도와 가정형편을 반영해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김유나(Stratford), 송보아(Stratford), 최유리(Cypress Falls), 서유림(Stratford), 모윤서(Cypress Falls), 박희선(Springwood), 그리고 강승연(Cypress Ranch) 학생이 제2기 5·18 장학생으로 선발돼 각각 1,000달러의 장학금을 받았다.
당시 장학금 전달식에서 존스홉킨스대학에 진학한 서유림 학생은 장학생 대표 인사말을 통해 자신을 비롯해 장학생들에 장학금을 제공한 호남향우회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호남향우회가 제공하는 장학금은 자신을 비롯한 6명의 장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해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며 어디를 가든지 휴스턴 한인사회에 호남향우회와 같이 장학금을 지원하는 단체가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게 여기겠다고 말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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