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자산증가” 실적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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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이 지난 18일(화)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17년 3월31일 현재 한미은행의 총자산은 48억1182만달러로 지난해 4분기의 47억134만달러보다 2.3% 늘었고, 전년도 같은 기간의 43억1075억달러보다도 11.6%나 증가했다.
한미은행은 또 지난 1분기 동안 총 1,378만달러(주당 43센트)의 순익을 올렸다고 발표했는데, 순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1,480만달러(주당 46센트)에 비해 0.3% 낮아졌고, 지난해 연말의 1,442만달러보다도 약 0.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자산은 증식됐지만, 순익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금종국 한미은행장은 “올해 1분기 수신고와 대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출발이 좋다”며 “자산의 질과 자산증식도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금 행장은 그 이유로 “올 1분기 동안 대출이 10% 늘었는데, 1년전과 비교했을 때 19% 증가한 것으로 대출로 인한 이자순수입도 지난 1년 동안 10% 가량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금 행장은 또 “각 지점에서 수고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특별히 감사하고 싶다”며 “지난 1분기 동안 수신고가 15% 이상 증가했고, 이로 인해 한미은행의 전체 수신고가 이번 분기동안 29%까지 늘었다”고 밝혔다.
한미은행은 현재 창립 35주년을 기념해 양도성예금증서(Certificate Of Deposit·CD)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데, 한미은행은 6월30일까지 CD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12개월 만기 CD의 연이율을 최고 1.35%까지 보장해 주고 있다.
한미은행은 게스너지점(지점장 에릭 김)을 비롯해 휴스턴에 3곳에 지점을 두고 있다.
문의 (713) 395-3385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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